인도네시아식 나시고랭 | 현지 맛집 소스 레시피 포함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 나시고랭을 시판 소스 없이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만으로 구현한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고슬고슬한 밥알에 배어든 맵단짠의 조화는 물론, 가벼운 특식이나 주말 별미를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이국적인 향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맞춘 난이도 '중하'의 필살기 메뉴입니다.
볶음 · 작성일 2026-Apr-29
한 줄 요약
TL;DR간장과 굴소스, 올리고당으로 만드는 간단한 인도네시아식 나시고랭입니다. 15분 내외로 완성할 수 있어 주말 별미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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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찬밥 1공기
- 칵테일 새우 6~8마리
- 닭가슴살(또는 베이컨) 50g
- 달걀 2개
- 양파 1/4개
- 대파 1/2대
- 청양고추 1개
- 다진 마늘 1큰술
- 진간장 1.5큰술
- 굴소스 1큰술
만드는 법
- 작은 볼에 진간장, 굴소스, 올리고당, 케첩, 스리라차를 넣고 고루 섞어 수제 소스를 만든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 1개를 써니사이드업 프라이로 만들어 덜어놓는다. 나머지 달걀 1개는 풀고,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대파, 양파를 넣어 향이 올라오게 볶은 뒤, 새우와 닭가슴살을 넣고 후추를 뿌려 완전히 익힌다.

- 찬밥을 넣고 주걱으로 밥알을 가르듯 볶다가, 준비한 수제 소스를 팬 가장자리에 둘러 고르게 섞으며 강불에서 빠르게 볶는다.

- 팬 한쪽에 밥을 밀어두고 풀어둔 달걀을 부어 스크램블을 만든 뒤 밥과 합쳐 한 번 더 볶는다.

조리 인사이트
실패 포인트
밥알이 뭉치거나 눅눅해지지 않도록 찬밥을 사용하고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는 것이 중요하다.
재료 인사이트
진간장과 굴소스, 올리고당을 조합한 수제 소스는 시판 소스 없이도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내며, 칵테일 새우와 닭가슴살이 단백질과 감칠맛을 더한다.
FAQ
Q.나시고랭을 만들 때 밥은 어떤 상태가 가장 적합한가요?
A.찬밥을 사용하면 밥알이 서로 붙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을 유지하기 쉬워 볶음 요리에 적합하다.
Q.나시고랭 소스에 진간장과 굴소스를 함께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진간장은 짠맛과 감칠맛을, 굴소스는 깊은 감칠맛과 단맛을 더해 복합적인 맛을 완성한다.
Q.나시고랭용 밥은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할 수 있나요?
A.밥은 미리 지어 냉장 보관 후 차갑게 식혀 사용하면 볶을 때 밥알이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Q.닭가슴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재료가 있나요?
A.베이컨이나 돼지고기, 두부 등 단백질 재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각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